※ 그외 실습생 인터뷰

Q 06. 현장실습 시간에 있었던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나요?

☞ 특식 데이를 하는 날에 복지관 입구에서 어르신들 접수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경로식당에서 봉사하시는 어르신께서 저희 실습생에게 꽃 한 송이를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꽃을 받으면서 어르신과 재미있게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진행된 ‘정든애 가정’ 프로그램에서 고등학교 친구의 가족을 만났던 것도 신 기하고 재밌었습니다.

Q 07. 기타하고 싶은 말(나에게 실습이란)

☞ 저에게 실습은 “현미경”입니다. 개인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실습을 진행하면서 맞돌서비스의 선정기준 및 내용과 특화서비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 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맞돌’이라고 줄여 부르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이처럼 실습은 제가 각 사업을 세부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실습은 '현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