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1.(금) 14:00 센텀화인요양병원에 공연을 초청받아 첫 공연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밴드 팀 전원(3팀)이 모두 참여한 특별한 날입니다.
A팀은 천년지기, 화개장터, 사랑의 트위스트, 돌아와요 부산항에
B팀은 사랑을 위하여, 소양강처녀, 목화주점, 울고넘는 박달재. 꽃마차
C팀은 봄날은 간다, 그결울의 찻집, 고향로, 굳세어라 금순아
곡을 연주하여 1시간 가량 관객분들을 위한 공연을 하여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관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